백년손님 김준현
개그맨 김준현이 고기 뷔페에서 쫓겨난 사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준현이 남서방의 초대로 후포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평소에 '자기야'를 자주보고 후포리 어르신들을 좋아한다"며 "남원장님의 병원을 방문했는데 후포리에 초대를 해줘서 방문하게 됐다. 아내에게도 후포리에 간다고 자랑했다"고 이야기하며 설레이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김준현은 '먹선수' 답게 대게먹방으로 이춘자 여사를 놀라게 했다. 김준현은 대게 회부터 초무침까지 1차 주문을 했다. 이어서 대게 물회와 대게 찜 등을 2차 주문하면서 후포리 장인과 장모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준현은 3번째로 대게 파스타까지 주문했다.
김준현은 "고기 뷔페를 많이 간다. 5~6시간 계속 먹으면 사장님이 만원씩 빼줄테니까 가라고 부탁한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춘자 여사는 "저러다 정말 배가 터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배 안터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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