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커플 강재준 이은형이 동료 홍윤화가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의 3, 4부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강재준 이은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은형은 "누가 먼저 대쉬했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내가 3년 선배였는데 먼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를 이어준 건 홍윤화"라며 "썸 탈 때 데이트를 하고 돌아왔는데 홍윤화가 '확답을 받았느냐?'라고 확답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해 사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그는 "그런데 다음 날 문자가 왔다"고 결과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재준은 "'맞아요'라고 보냈다"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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