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수조의 정신적 지주, 송승준
Advertisement
그런 송승준이 주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선천적으로 리더십이 있는 스타일. 여기에 시즌을 앞두고 FA 계약까지 맺어 마음도 한결 편하다. 롯데 프랜차이즈로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투수라는 불리함도 있다. 전통적으로 주장은 매일 경기에 나가는 야수중 1명이 맡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최준석은 지난해 주장 역할을 맡았다. 팀이 시즌 막판 집중력을 잃으며 가을야구를 하지 못했고, 시즌 중 메리트 파동도 불거졌지만 힘든 상황 속 특유의 묵직함으로 주장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평가다.
Advertisement
하지만 새 감독이 새롭게 분위기를 다잡아보고 싶어 한다면 다른 선수를 주장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강민호는 롯데의 간판 스타다. 야구도 잘하고, 친화력도 좋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고참선에서 주장이 나와야 한다는 롯데 선수단 내규에 따라 주장을 맡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강민호도 이제 한국나이로 31세다. 어느덧 고참 반열에 올랐다. 또, 최근 결혼까지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야구를 하게 된 시즌이다.
강민호는 선-후배들과 두루 친해 중간 다리 역할을 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 포수기 때문에 야수와 투수쪽 모두를 아우를 수도 있다.
다만, 안그래도 중요한 포수인데 주장직에 대한 부담이 더해져 플레이에 영향을 미친다면 롯데에는 마이너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