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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성희는 1943년 극단 현대극장에 입단하면서 연극 봉선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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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으로는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다이얼 M을 돌려라' '신앙과 고향' '딸들 자유연애를 구가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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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문예상(1회)·한국연극상(1회·8회)·3·1연극상(2회)·동아연극상(3회)·한국연극인기상(8회) 등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대한민국 예술원상, 2010년엔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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