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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출신인 안현범은 지난해 신인 자유계약으로 울산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1m78cm, 75kg의 탄탄한 체격과 폭발적인 돌파력으로 울산의 오른쪽 측면을 수놓은 측면 공격수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과 FA컵까지 총 1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제주에서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측면 공격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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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0cm, 70kg의 권용현은 화려한 드리블과 스피드, 득점력이 뛰어난 미드필더이다. 2012년 천안시청에서 팀내 최다 공격 포인트(23경기 6골-2도움)를 기록하며 수원 FC에 입단했다. 수원 FC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2015시즌 40경기에 출전, 7골-6도움을 기록하며 수원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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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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