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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발롱도르를 독식했었다. 2013년과 지난해, 2년 연속 라이벌 호날두에게 왕좌를 내줬다. 3년만에 다시 찾은 트로피는 상상 이상의 기쁨이었다. "5번째 수상이라는 사실은 정말 놀랍다. 내가 어렸을 때 꿈꿨던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라며 감격을 표했다.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활약상을 기준으로 FIFA 회원국 165개국 대표팀 감독, 162개국 대표팀 주장, 기자 171명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메시는 41.3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호날두(27.76%), 네이마르(7.86%)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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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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