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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평균자책점을 2.44 아래로 내리는 게 올시즌 첫번째 목표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는데 또 욕심이 난다"고 했다. 지난 시즌 양현종은 유일하게 2점대 평균자책점을 찍고 프로에서 처음으로 이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자연스럽게 팀 성적도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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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현종은 스프링캠프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시즌 개막에 맞춰 페이스를 천천히 끌어올릴 예정이다. 양현종은 "올해도 2월 중순까지 체력훈련에 집중하겠다. 개막전 선발을 두고 (윤)석민이형이랑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때 컨디션이 좋은 쪽이 나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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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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