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가맨' 노이즈 출연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댄스그룹 노이즈가 출연한 '슈가맨'이 분당 최고 시청률 4.9%까지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13회에는 노이즈의 멤버 홍종구 한상일 김학규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쇼맨'으로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과 레드벨벳이 출연해 이들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4.0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올랐다.
이날 노이즈는 '상상 속의 너'를 열창하며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약 2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올랐음에도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라이브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90년대 당시 인기에 대해 "스케줄 때문에 늘 퀵 오토바이를 탔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학규는 "팬레터를 개인적으로 하루에 700통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쇼맨으로 출연한 레드벨벳은 '너에게 원한 건'을 재해석해 무대에 올랐다. 강렬한 테크노사운드에 경쾌한 랩을 가미한 랩 댄스 곡은 프로듀서 필터의 손에 의해 딥 하우스와 재즈 편곡이 돋보이는 경쾌하고 상큼한 리듬으로 재탄생했다. 오렌지캬라멜은 '상상 속의 너'를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 팀은 오렌지캬라멜의 '2016 상상 속의 너'로 57대 4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유재석 팀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매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슈가맨'의 출연과 MC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산다라박의 재치있는 입담, '쇼맨'들이 만드는 화려한 역주행송으로 화요 예능 강자로 떠오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