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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R MAN'이 빅히트를 기록하자 이들은 200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발표하는 등 팀 활동과 함께 유닛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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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들이 이번에 7년 만의 재결합을 선언하며 팀 이름을 제대로 부르게 됐다. 소속사인 CI ENT 측은 "드디어 Double S 301이 컴백한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이번 앨범 준비에 나서는 멤버들의 기대와 열정이 대단하다. 한층 새로워진 Double S 301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곧 컴백을 앞둔 Double S 301에게 많은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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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결과 SS301이 Double S 301로 쓸 수 밖에 없던 속사정은 상표권 때문이었다. 소속사 측은 "SS501, SS301에 대한 상표권은 원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Double S 301로 쓸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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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컴백 티저컷 속 'U R MAN IS BACK'이라는 의미 심장한 문구를 통해 과연 어떤 매력을 담은 곡을 발표할지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를 비롯한 많은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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