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병은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암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박병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은은 독립영화부터 영화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연애의 온도' 등 굵직한 작품까지 아우르며 내공을 다져온 배우다. 지난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에서 안옥윤(전지현)의 약혼자이자 일본군 장교 카와구치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일본어 연기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 호평 받은 바 있다.
올해 박병은은 전도연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남과 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안성기 주연의 스릴러 '사냥'에 이어 최근 '원라인'(가제)에도 비중 있는 악역으로 합류해 연일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주미, 박성웅, 송일국, 곽도원, 김강우, 송새벽, 문소리, 김선아, 강혜정, 거미, 황정음, 라미란, 김민재, 윤지혜, 이청아, 정선아, 정석원, 박유환, 이창용, 류혜영, 임세미, 류준열, 진혁, 한선천 등이 소속되어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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