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카라의 소속사 DSP미더어가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DSP미디어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년간 DSP 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그동안 DSP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온 세 사람은 서로의 발전을 위해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당사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존 카라 멤버 중 계약기간이 남은 허영지에 대해서는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지난 9년간 변함없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