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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덕선(혜리, 이미연)과 김주혁(최택, 김주혁)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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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돌아간다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성덕선은 "젊고 태산같았던 부모님을 만나고 싶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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