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봉 2주차 주말을 지나며 100만 관객수를 돌파한 '굿 다이노'의 피터 손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흥행 감사 인사를 보낸다.
'굿 다이노'는 겁쟁이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팟의 놀라운 모험과 우정을 넘어선 교감을 그린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국계 피터 손 감독은 한국 관객들을 향한 특별한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100만 명의 관객이 '굿 다이노'를 관람한 것에 대해 "정말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하며 "한국은 고향 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리고 감사 인사를 고민한 피터 손 감독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90도 인사를 보여 보는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이어 피터 손 감독이 직접 목소리 연기를 맡은 '우드부시' 깜짝 등장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엉뚱한 동물 수집가 '우드부시'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큰 웃음을 안겨 애니메이션계의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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