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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크다. 우선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데다 로맨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적 특성과 한국 내에서의 인기 등을 고려할 때 열도 내 흥행이 점쳐진다. 한중일 3국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박해진의 주연작이라는 점 또한 호재. 박해진은 일본에서 투어 콘서트는 물론,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일본 드라마의 OST로 오리콘 차트에까지 진입하기도 했다. 또한 박해진은 지난 2년간 일본 내에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더 키스'(박해진의 키스)라는 이름의 주얼리를 2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혀온 박해진이 '치인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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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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