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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는 최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 예쁨을 독차지하는 싹싹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강하늘이 '국민 시인' 윤동주로, <응팔> 성보라(류혜영)의 바람 핀 남자친구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이 독립운동가 송몽규로 열연하며, 시대의 아픔에 저항하는 두 청춘들을 일생을 그렸다. 특히 이번 영화는 흑백으로 촬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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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처음으로 대본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강하늘은 '모두가 아는 시인 윤동주'가 아닌 28살 한 청춘으로서의 윤동주를 그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했으며, 박정민은 직접 용정에 있는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의 생가와 묘를 방문했다고 전해, 두 배우의 배역을 향한 노력과 진심, 그리고 애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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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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