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동계스포츠의 전국적인 붐업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즐겨라 겨울이니까'를 주제로 홍보대사들의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간 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는 이규혁 조세현 김연아 류현진 등 홍보대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계스포츠 종목을 직접 즐기고 평창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4일과 11일 이규혁과 조세현 홍보대사 편에 이어 18일부터는 김연아 홍보대사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겨울이니까 겨울스포츠를 즐기자'는 내용을 영상에 담은 김연아 홍보대사는 무료한 듯 생각에 잠기다가 테이블 위에 놓인 스케이트를 발견한 뒤 아이스링크로 향하면서 "겨울이니까"라는 짤막한 말과 함께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조직위는 김연아 홍보대사에 이어 25일부터는 메이저리거인 류현진 홍보대사의 영상을 통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31일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캠페인은 2018평창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주제별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 신무철 홍보국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성공 개최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동계스포츠는 물론 올림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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