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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의 "충무로를 씹어먹은 미친 연기의 소유자"라는 소개에 이어 등장한 박소담. 그는 매력적인 눈매와 어울리는 환한 웃음으로 스튜디오를 한층 밝게 만든 뒤, 솔직한 입담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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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제 기준으로는 남자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게 첫 사랑인데, 그게 중 2때에요"라더니 "(그 아이에게) 세 번 정도 차였는데, 그 당시엔 걔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았다"면서 매일 눈물 지었다고 밝혀 모두를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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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소담은 씨스타의 'Touch My Body'에 맞춰 막춤까지 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춤 이야기에 쑥스러워 하던 그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긴 팔다리를 이용한 귀여운 춤사위를 선보였고, 이에 김국진은 "귀여움의 끝이네요~"라며 얼굴 가득 피어 오르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에 그가 어떤 막춤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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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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