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90년대 혼성그룹 샵의 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가 뭉쳤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하무적 우리는 샵입니다! 오아시스 같은 만남. 여러분도 함께 행복하십쇼! 응답하라1998. 샵. 보는 것도 힐링일세! 반가워요 샵짱. 추억의 혼성그룹. 텔미텔미 부를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샵의 멤버 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시 뭉친 네 사람은 전성기 시절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각별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혼성그룹 샵은 '텔미텔미', '가까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스위티'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지난 2002년 해체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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