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중부와 남부 일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 들어 가장 낮았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충북 제천, 강원 산간,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한파 경보가, 울릉도·독도, 울산, 대구, 인천, 서울, 경북, 경기·강원·충남 일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전 7시 현재 아침 기온은 강원 대관령 영하 19.6도, 철원 17.3도, 경기 동두천 영하 16.3도, 포천 영하 16.1도, 충북 제천 15.2도, 경북 영주 13.2도, 전북 임실 11.3도, 대전 11.2도 등을 기록했다.
남부 대부분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안팎을 기록,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기상청은 다음주 중반까지는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건강관리와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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