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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에게 요르단은 아픔이다. 2년전 오만에서 열렸던 2014년 AFC U-22챔피언십이었다. 한국은 요르단과 3-4위전을 펼쳤다. 문창진은 21세의 나이였지만 월반해 이 팀의 일원으로 뛰었다. 후반에 교체투입됐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0-0으로 끝난 뒤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까지 갔다. 문창진은 4번째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아쉽게도 실축했다. 한국은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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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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