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KBS1 '우리집 꿀단지'의 이재준이 액션배우 못지 않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25일 방송 될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61화에서는 오봄(송지은)을 위해 흑기사로 변신한 강마루(이재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배국희(최명길)의 집에 오봄이 함께 살게 되면서 연인이면서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매가 되어버린 강마루와 오봄의 애매모호한 한집살이가 시작 될 것을 예고해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 된 사진은 신선주 복원 성공 기념회에 사용할 술을 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급히 떠나는 이재준과 송지은의 모습이다. 사진 속 이재준은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모는 모습도 잠시 갑작스레 도로 위를 나뒹구는 모습으로 두 사람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만든다. 또한 당혹감과 절박함이 뒤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이재준의 모습은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 날 현장에서 이재준은 오토바이를 직접 모는 것부터 사고 장면까지 대역 없이 본인이 직접 소화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재준은 자칫 사로고 이어질 수 위험한 장면인 만큼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연습에 나섰고 본 촬영 직전까지 꼼꼼히 동선을 체크하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특히 이재준은 살이 에이는 듯한 추위에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차가운 도로 위를 나뒹굴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동안 뺨 맞기를 시작으로 한겨울 물벼락 세례에 이어 오토바이 사고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투혼을 선보이고 있는 이재준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펼쳐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