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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임정우는 선발 투수의 가능성을 꾸준히 시험받아왔습니다. 롱 릴리프로 등판해 긴 이닝 동안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데뷔 첫 승도 선발승으로 2012년 8월 21일 광주 KIA전이었습니다. 이날 그는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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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의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은 7월 5일 대구 삼성전이었습니다. 그는 2.1이닝 6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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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선발진이 채워진 상황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합니다. 아직 외국인 투수 1명의 영입이 결정되지 않았으나 소사, 우규민, 류제국, 봉중근의 선발 투수진은 확정적입니다. 2명의 선발 투수가 부족했던 작년 시즌 개막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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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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