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교 축제에서 학생들이 스트리퍼와 음란행위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영국 하퍼 아담스 대학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대학교 학생 연합은 대학 캠퍼스에서 세미 누드 스트리퍼와의 쇼를 개최했다.
쇼에 참가한 두 명의 스트리퍼는 관객석에서 여자 학생을 선별해 퇴폐적인 쇼에 참여하게 유도했다. 이어 두 명의 학생들은 스트리퍼들의 가랑이 사이에 묻은 크림을 핥도록 지시 받았다.
이후 한 학생이 스트리퍼의 몸에 얼굴을 대고 핥았고 이 모습은 수백 명의 학생에게 목격됐다.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은 하퍼 아담스 대학교 학생 연합에게 "부당한 대우를 방관했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당시 많은 학생들이 완전히 당황했었다. 게다가 직원이 그들의 행동을 부추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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