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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와 평가하는 방식이 다른, 특별한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한 무림학교. 총장 황무송(신현준)은 최하급반인 시우와 왕치앙(이홍빈)을 위해 각각 상급반인 심순덕(서예지)과 황선아(정유진)를 멘토로 붙여줬고, 네 남녀는 함께 시험을 대비하며 청춘 로맨스를 예고했다. 특히 치앙은 무기고에서 우는 순덕을 위로해주는 시우와 다정하게 시험 대비를 하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중간고사에서 널(시우) 꼭 이기고 말거다"라는 말로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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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왕하오(이범수)의 비서는 "왕하오 회장이 찾고 있는 것이 천의주와 관련된 것"이라는 사실밖에 모른다며, "채윤이 깨어나면, 그때부터 모든 게 시작될 거다"라고 말한 바 있기에, 의식을 찾은 채윤은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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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된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와 비밀을 품고 있는 채윤의 의식 회복으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어넣은 '무림학교'. 오늘(26일) 저녁 10시 KBS 2TV 제6회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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