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스승 정도전(김명민 분)의 유배를 목격한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정몽주(김의성 분)이 정도전의 '출신'을 죄로 삼아, 정도전을 유배 보낸 것이다. 혁명파의 수장 이성계(천호진 분)가 잠시 개경을 비운 틈을 타, 정몽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혁명파 일원을 권력에서 몰아냈다. 정도전 이외에도 조준(이명행 분), 남은(진선규 분), 이신적(이지훈 분) 등이 모두 끌려갔으며,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과(서동원 분)도 삭탈관직을 당했다.
Advertisement
위기 속에서 이방원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방원은 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분이(신세경 분), 연희(정유미 분), 조영규(민성욱 분) 등 자신의 사람들을 불러모아 작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첫 번째 작전이 낙마한 뒤 산 속에서 몸을 피하고 있던 이성계를 구해내는 것이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성계를 향한 정몽주의 움직임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혁명파의 토지개혁에 원한을 가진 권문세족들은 물론, 왕요(이도엽 분)를 사랑하는 척사광(윤랑/한예리 분)까지 모두 이성계를 죽이기 위해 산속으로 달려들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정도전 유배', '이성계 낙마' 등 역사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여기에 촘촘한 전개, 인물들의 급변하는 심리묘사 등이 더해져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한 무휼과 척사광의 대결은 상상 그 이상의 액션 장면을 탄생시키며 시청자의 볼거리를 책임졌다. 말 그대로 다각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60분 동안 안방극장을 집어삼킨 것이다. 한 겨울 야외 촬영 속에서도 펼쳐진 배우들의 명연기는 감탄까지 유발했다.
Advertisement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