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파파야 멤버 고나은이 15년 만의 추억의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7일 고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고나은의 일일 파파야 추억의 papaya 놀이~ 이젠 어디에서든 춤은 리듬만 타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대기실 속 고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니트 위에 화려한 스팽글이 포인트인 상의에 시스루 블랙 미니스커트에 초커 목걸이를 스타일링하여 상큼 발랄하고 통통 튀는 펑키룩을 선보이는 고나은은 촬영 임박 전까지도 안무와 대본을 체크하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녹화를 준비하는 프로폐셔널한 모습이 엿보인다.
한편 고나은은 2000년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한 파파야의 멤버로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 연기자로 변신, 2009년 '보석 비빔밥'을 통해 여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후난위성 TV '무신 조자룡'에서 유비의 부인이자 강한 성격의 유장부 손 부인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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