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45)과 박예진(34)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희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있다.
박희순은 지난 2011년 2월 평소 절친한 관계인 후배 박예진에게 "사귀고 싶다"라는 말로 고백해 정식 교제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박희순의 소속사 측은 "박희순씨가 평소 구김살 없고 착한 성품의 박예진씨를 좋아했는데 최근 용기를 낸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된 사실이 27일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박희순과 박예진 커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이후에 결혼식을 가질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이다"고 전했다.
또 예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서두른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 2세 소식 등 다양한 궁금증도 드러내고 있으나, 관계자는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1년 교제 사실을 알리며 공개 커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 5년 만에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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