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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에서 꾸밈없이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해령은 민낯이 아닌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6가지의 새로운 얼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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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와 음악, 예능 활동 등에 대한 그녀의 깊은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내가 출연하면 정말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마리텔'에 꼭 나가보고 싶다. 사실 먹는 걸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직접 요리 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먹방이나 쿡방을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2016년의 목표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느라 정신 없이 바빴으면 좋겠다(웃음). 작품으로 신인상도 받아 보고 싶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베스티로 1위도 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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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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