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임신 출산 육아 문화를 만드는 기업 ㈜베페가 오는 2월 18일 개최하는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앞서 모바일로 베페 베이비페어를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베페 베이비페어의 기본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베페 모바일앱이 있다면 별도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베페 모바일앱(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 시 부여되는 고유 바코드를 이용하면 베페 베이비페어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베페앱을 이용하면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쿠폰 이벤트'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뻬그뻬레고, 페도라, 잉글레시나 등은 인기 제품 할인권을 한국후지필름, 밤부베베, 스텝케어 등은 사은품 증정권을 베페앱을 통해 제공한다.
베페앱의 '마이베페' 메뉴를 이용하면, 다운 받은 모바일 쿠폰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관심 있는 이벤트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페앱은 위치 기반 서비스에 기반한 '비콘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한 관람객에게 실시간으로 현장 이벤트도 알려준다.
베페앱을 통해 전시장 도면과 참가 브랜드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베페앱의 특징 중 하나다. 여기에, 브랜드 부스의 연락처를 저장하고, 전화 연결도 가능해 한층 스마트한 전시 관람을 지원한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지난해 8월 개최된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 방문자 중 모바일앱으로 입장한 관람객은 전체의 40% 이상으로, 매회 모바일 이용 입장객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베페 무료입장,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베페앱으로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2월 18일부터 21일가지 삼성동 코엑스 Hall A, B에서 열린다. 350여 개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분야 인기 브랜드가 총집합, 관람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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