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렇게 섹시했었나.
KBS2 월화극 '무림학교' 이현우가 숨겨왔던 남성미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무림학교'에서는 윤시우(이현우)와 심순덕(서예지)의 키스신이 그려졌다. 심순덕은 한밤중 피아노를 치는 윤시우를 발견하고 반사적으로 숨었다. 그러나 윤시우는 심순덕이 자신을 위해 산 오선지를 발견했고 당황한 심순덕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이후 얼떨결에 "미안해"라고 사과했지만 심순덕은 돌발 키스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리고 시청자의 마음도 술렁였다. 이현우가 이렇게 진한 수컷의 향기를 풍긴적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 과거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도 설리와의 키스신이 있긴 했지만 당시엔 보다 풋풋하고 여린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 이번엔 터프한 상남자의 매력마저 느끼게 하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시청자들은 '이현우 섹시하다', '우리 현우 많이 컸다', '이현우 키스신! 선덕선덕'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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