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윤아가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촬영. 늘 내 머리에 신경 많이 써주는 선주 언니 고마워요. 오늘도 머리 굿. '사임당' 포스터 촬영. 사극 머리 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검은색 저고리에 빨간색 치마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낸 오윤아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얼굴에 포인트를 주면서 화려한 미모를 한껏 강조했다.
극 중에서 오윤아는 사임당(이영애)의 최대 라이벌인 휘음당 최씨 역을 맡았다. 휘음당 최 씨는 주막집 딸이었던 비천한 과거를 지우고 어렵게 신분 세탁에 성공해 정실부인 자리를 꿰차는 파란만장한 인물로 사임당의 운명적 상대였던 이겸(송승헌)을 몰래 연모했으며, 사임당이 되고 싶었지만 끝내 그러지 못하고 스스로 파멸하고 마는 비운의 주인공이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지난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배우와 제작진, 스태프, 작가가 합심해 100% 사전제작으로 국내 드라마 시장에 획을 그을 작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 방송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