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대체휴일제를 시행하는 기업은 79%로 대체휴일이 처음 적용된 2014년 추석보다 무려 2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67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휴무일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4.1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5일'(36.5%), '3일'(19.5%), '4일'(18.3%), '2일'(7.2%), '6일'(5.2%) 등의 순이었고, '쉬지 못함'은 3.7%였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대체휴일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72.9%가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회사에서 명절 전후로 연차 사용을 권장하는 편인지에 대해서는 68.9%가 '권장하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렇다 보니 연휴 전후로 연차를 쓸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83.9%가 '쓰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연차를 쓰지 않는 이유로는 '눈치가 보여서'(34.2%, 복수응답), '굳이 안 써도 연휴가 길어서'(32.1%), '연차제도가 없어서'(22.6%), '업무가 바빠 쉴 틈이 없어서'(14.6%) 등을 들었다.
한편, 귀성 계획은 10명 중 6명(60.5%)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성 예정일은 가장 많은 29.8%가 연휴의 첫 날인 '6일'이라고 답했으며, 설 전날인 '7일'(26.7%)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8일'(21.5%), '5일 이전'(19.3%), '9일'(1.5%) 등의 순이었다.
귀경은 설 당일인 '8일'(32.3%)에 가장 많이 할 것으로 나타났고, 계속해서 '9일'(31.5%), 대체휴일인 '10일'(21%), '11일 이후'(5.4%) 등이 있었다.
귀성하려는 이유로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은 당연해서'(7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연휴가 아니면 가기 힘들어서'(27.1%), '멀리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21.3%), '부모님께서 원하셔서'(18.1%), '어차피 딱히 할 일이 없어서'(8.8%), '명절에는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8.1%) 등의 응답이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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