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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수아는 임성언과 10년 만에 작품에서 만났다. 홍수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모델 활동도 함께 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처음 만난 날부터 '언니 잘 지냈어?'라고 말하며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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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멜리스'는 2004년 일명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자신이 가진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리플리 증후군' 환자의 충격 범죄 실화를 그렸다. 오는 11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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