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그룹은 계열회사인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사명을 '뉴딘 콘텐츠(NEWDIN CONTENTS)'로 변경하고 첫 사업으로 스크린야구 프랜차이즈인 '스트라이크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새이름 뉴딘 콘텐츠(NEWDIN CONTENTS)는 '새로운 DNA가 안에 내재 된'이라는 뜻의 합성어 'NEWDIN'과 골프존유원그룹이 도전할 새로운 사업들을 뜻하는 'CONTENTS'가 결합되어 탄생됐다. 뉴딘 콘텐츠의 김효겸 대표는 "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 새 이름 뉴딘 콘텐츠로 회사의 이름을 바꾸고 재도약한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즐거움과 열정, 끊임없는 혁신이 더해진 상상력, 색다른 경험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재탄생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딘 콘텐츠는 '스크린야구'를 첫번째 주 사업으로 삼았다. 골프존이 16년간 스크린골프를 통해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가상체험(VR)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에는 '스크린야구'를 시장에 선보인다. 뉴딘 콘텐츠는 앞으로 다양한 VR 사업, 레저 등 골프존유원그룹의 신사업을 주도 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크존(STRIKEZON)'으로 이름 붙여진 뉴딘 콘텐츠의 스크린야구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야구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야구'를 IT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개발했으며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타격감을 자랑한다. 국내 스크린골프 관련 1위 기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 서비스 노하우를 스크린야구에도 적용시켜, 단기간에 스트라이크존을 스크린야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뉴딘 콘텐츠에 따르면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출시 임박 소식에 현재 가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출시에 앞서 벌써 전국의 10여 곳에서 가맹 계약을 했다.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각 구단의 엠블럼, 구장, 유니폼 등을 게임 내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등 2월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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