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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2012년부터 5년 연속으로 2군 해외 전훈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수 년간 삼성 라이온즈가 의욕적인 젊은 선수들을 발굴해 육성할 수 있었던 것도 2군 해외 전훈캠프의 효과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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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왼쪽 무릎 반월판수술을 받은 뒤 재활 훈련중인 이지영, 역시 무릎 통증으로 재활 중인 채태인과 조동찬, 몸이 덜 만들어진 윤성환과 안지만은 괌에 남아 2군 선수들과 며칠 더 훈련할 계획이다. 이 5명은 15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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