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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해 크고 작은 변화가 있다. 먼저 주전 골키퍼를 의미하는 1번은 수원을 떠난 정성룡을 대신해 노동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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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경찰청에서 복귀한 이용래와 박현범은 나란히 4번과 5번을 배정받았다. 지난해 44번과 42번을 임시로 달았던 것과 비교하면 한결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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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고유 등번호를 고수한 선수들도 있다. 양상민은 3번을 유지했고 백지훈이 20번, 염기훈이 26번을 계속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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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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