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도연이 향수를 뿌리게 된 계기로 양세찬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에서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서로 죽고 못 사는 네 사람인 박나래와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규현은 "양세찬 때문에 향수를 뿌기 게 됐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나는 진짜로 이성친구가 없다. 세형이랑 용진이 세찬이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찬씨랑 형제처럼 지냈는데, 어느 날 누나 향수를 안 뿌려 하더라"며 "여자로서 매력이 없어서 그러나 했다. 어느새 발걸음이 향수로 향하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장도연은 "자존심에 많이 뿌리지는 않고 세 번 딱 부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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