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터리지가 돌아왔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스터리지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리몸' 스터리지는 부상으로 12월6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회복에 전념하던 스터리지는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스터리지는 레스터시티전에 뛰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스터리지는 훈련에서 이렇다할 징후를 느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터리지의 복귀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는 희소식이다. 리버풀은 기회를 만드는 횟수에 비해 낮은 득점력으로 고심하고 있다. 스터리지는 리버풀에서 가장 믿을만한 스코어러다. 필리페 쿠티뉴, 디보크 오리지, 마르틴 스크르텔도 복귀가 임박했다. 남은 시즌 동안 중요한 경기가 남아 있는 리버풀의 반격이 이어질 수 있을지. 일단 분위기는 좋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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