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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에서는 매 작품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데뷔 27년차 명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 박신양의 첫 예능 공식 출사표로,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은 혹독한 연기 수업을 이끌어나가는 카리스마 선생님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수업부터 "내가 곧 교칙입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등장만으로 연기 학생들을 숨죽이게 만들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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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 7색 연기 학생들의 연기를 향한 진정성! 이원종이 학생으로 지원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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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극, 영화, 방송을 통틀어 약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이원종이 연기 선생님이 아닌 연기학생으로 합류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원종은 대학시절 연기가 아닌 행정학을 전공했고, 동아리 활동으로 접하게 된 연극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정식으로 연기 수업을 배운 적이 없어 배움의 의지가 강해 출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첫 녹화에서 데뷔 17년차의 배우의 고충과 슬럼프, 매너리즘을 솔직하게 밝히며 '배우학교'에 임하는 남다른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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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연출을 맡고 있는 백승룡PD는 제작발표회에서 "예능을 생각하고 기획했는데, 촬영을 하다보니 이게 예능인지, 다큐인지, 드라마인지 모르겠더라. 1회를 보고 판단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작품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런 만큼 '배우학교'에는 웃음과 진지한 고민, 그리고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tvN '배우학교'는 오늘(4일, 목)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를 찾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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