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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78년 만의 대폭설에 여행 일정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놓인 포스톤즈가 또 한번 긍정 에너지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폭설에 파묻힌 차와 차 위에 덮인 눈을 털고 있는 나영석PD의 모습이 담겨 당시의 위기 상황을 짐작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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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행의 끝자락에 선 포스톤즈는 여행이 주는 의미와 청춘의 소중함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지난 10여 년 간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서로 못다한 이야기들을 꺼내며 여행을 마무리하는 포스톤즈의 훈훈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아이슬란드 마지막 여행기를 전하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주 12일(금) 밤 9시 45분 아이슬란드 여행의 뒷이야기를 전하는 감독판을 특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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