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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서 인삼공사를 3대0(25-3, 25-10, 25-17)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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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승점을 33으로 늘린 GS칼텍스(10승14패)는 4위 도로공사(11승13패)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다승 경쟁에서 밀려 5위를 유지했다. 3위 흥국생명(승점 38)과의 승점 차는 5점으로 좁히며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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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캣벨)과 표승주 이소영의 주 득점원 활약을 앞세워 여유롭게 경기를 리드했다. 이소영 17점, 표승주 15점, 캣벨 13점 등 이들 3총사는 45점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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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 3세트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승리한 GS칼텍스는 공격 득점과 성공률 각각 53점, 40.77%을 기록, 인삼공사(20점·16.0%)를 완전히 압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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