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의 지난 8일 T맵이 일 사용자 수 200만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일 평균 사용자 200만 돌파는 국내 모바일 내비게이션 중 최초다.
SK플래닛에 따르면 T맵은 올해 설 명절 당일, 지난해 설 대비 일사용자 수 22% 증가했고, 1 분당 접속 건수 최대 13만건 등을 기록해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하루 길안내 요청 건수는 2700만건을 넘었다.
T맵의 장점은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빅데이터가 누적돼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 분석 기반의 길안내 서비스가 가능한 점, 신규 및 임시 개통 도로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지도 데이터에 반영해 교통정보를 분석하는 등 최적의 경로 안내를 제공하는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T맵이 최근 전국의 혼잡 정체구간을 30배 세밀하게 분석해 교통정보를 분석하고 시인성을 높인 4.5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며 "모바일을 넘어 운전자와 자동차가 상호 연계된 새로운 서비스로 진화 및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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