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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진행된 이번 고사에는 김규태 감독, 조윤영 작가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과 이준기, 아이유 등 모든 배우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제작사 바람이 분다, 투자사 NBC유니버설과 YG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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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주인공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텐데 무탈하게 다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주를 했으면 좋겠다. 중간 나이로 들어온 만큼 선·후배님들의 화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무사무탈과 팀워크에 대한 바람을 더해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한 고려시대로 영혼이 타임슬립한 21세기 현대 억척녀 해수 역의 아이유 역시 "열심히, 예쁘게 잘 하겠다"고 당찬 각오와 다짐을 보여줘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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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배우, 스태프들로부터 "김규태" 연호 속에 등장한 김규태 감독은 "'보보경심 : 려'라는 작품이 여러분한테 도움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모두가 함께 "대박"과 "파이팅"을 외치며 고사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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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스스럼 없이 어울리고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서로를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이는 앞으로 더욱 강력해질 팀워크를 예감케 하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보보경심 : 려'는 이준기와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강하늘, 김산호, 홍종현, 윤선우, 백현(EXO), 남주혁, 지수가 꽃황자 군단으로, 강한나, 서현이 각각 고려의 공주와 후백제의 공주로 합류하는 등 남다른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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