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진호가 "임요한은 게임에 특화된 천재"라고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홍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는 우승과 준우승의 상금 차이에 대해 "2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대기업에 소속돼 있었는데 인센티브가 있다. 2천만원이라고 하면 100프로가 들어온다"며 "그런데 준우승하면 인센티브가 없다. 우승했었으면 부자가 됐을거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진호는 "임요한은 게임에 특화된 천재다. 전략을 잘 짠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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