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인도어에서 멋진 스윙을 갈고 닦은 당신! 하지만 막상 새봄 첫 라운딩을 나가면 엉망진창이 되기 십상! 충분한 백스윙 없이 오로지 팔로만 골프채를 내리찍듯 휘두르다가 뒷땅 아니면 톱핑! 오랜만에 필드에 서면 의욕과 긴장감이 앞서서 열심히 가다듬은 스윙폼과 스윙 템포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주말골퍼들의 이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양용은 프로가 나섰다. 양용은 프로가 TV 레슨에서 직접 사용하는 스윙 연습기 '코스모스 파워폴'은 비거리를 늘려 주는 동시에 스윙폼, 리듬, 파워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알게 해준다. 평소에는 연습장에 가기 어려워도 빈 공간 어디에서나 연습이 가능하다. 더 큰 장점은 코스모스 파워폴이 단순한 연습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골프장에서 티샷 전이나 동반자가 샷을 하는 동안 틈틈이 스윙 리듬과 자세를 체크할 수 있어서 미스샷을 방지하고 스코어를 확실히 올려 준다.
스윙 연습·체크법을 소개한다. 우선, 고강도 알루미늄 샤프트에 특제 고무 그립이 부착된 코스모스 파워폴을 백스윙 리듬감에 맞춰 올바른 자세로 들면 백스윙 톱에서 '딸깍' 소리가 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 느낌보다 천천히 들어올려야 소리가 나는데, 이는 아마추어들이 스윙을 너무 서두르고 있다는 증거다. 딸깍 소리를 들은 뒤 다운스윙을 하면 스윙 스피드가 가장 빠른 지점에서 다시 '딸깍' 소리가 난다. '다운스윙 딸깍'이 몸 오른쪽이 아닌 가슴 앞쪽 임팩트 구간에서 나도록 연습하면 정타를 맞추며 비거리를 최대화할 수 있다. 스윙을 마치면 레드 컬러 LED창에 스윙스피드가 퍼펙트/베스트/굿 등 3단계로 분석돼 표시된다. 라운딩 도중 미스샷이 나거나 비거리가 짧아질 때마다 코스모스 파워폴로 체크해보면 즉석에서 스윙이 교정된다.
코스모스 파워폴이 비거리를 확실히 늘려주는 또 하나의 이유는 무게가 어지간한 야구방망에 버금가는 740그램이기 때문이다. 골프선수들은 누구나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면서 파워를 늘려 스윙스피드를 높인다. 하지만 주말 골퍼에게 야구방망이 스윙은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야구방망이까지 별도로 구입하기는 부담되며, 800그램대 후반이 넘는 야구방망이는 근력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일반인이 잘못 휘두르면 오히려 부상을 가져온다. 야구방망이보다는 가볍지만 일반인에게는 충분히 무거운 코스모스 파워폴로 꾸준히 스윙 연습을 하면 이러한 문제 없이 파워와 비거리를 확실히 증가시킬 수 있다. 코스모스 파워폴의 샤프트는 2단 구성이어서, 스윙 연습 전후 2단 샤프트를 길게 뽑으면 스트레칭 모드로 바뀐다. 라운딩이나 스윙 연습 전후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서 부상을 예방하고 첫 홀부터 굿샷을 날릴 수 있도록 돕는다.
코스모스 파워폴은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중국에 수출되고 있다. 우수한 골프용품을 엄선해 최저가로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
www.review24.co.kr
)은 양용은 프로가 실제로 활용하는 코스모스 파워폴을 49,0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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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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