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도중 여성이 남편을 칭찬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내연남이 경찰에 자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태국 나콘차이시에 사는 차나차이(22)라는 남성이 지난 9일(현지시간) 경찰서로 찾아와 자신이 내연녀를 살해했다고 자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21세 내연녀와 성관계를 갖던 중 여성이 남편을 자랑하며 칭찬하자 홧김에 폭행,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이후 그는 내연녀의 시신을 인근 강가 숲속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여성의 남편과 그는 친한 친구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경찰조사 과정에서 "친구가 자신의 범행을 알게되면 복수할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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