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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일준은 재산을 미리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박형우 목사는 어차피 줄 것 미리 해달라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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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형우는 "딸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할아버지에게 말하라고 했다. 당시 돈 없는 설움을 느꼈다"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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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0만원이면 새 기타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내가 가수고, 기타를 쳐서 내게 말했으면 좀 더 싼 가격에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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