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재홍이 소프트뱅크 유니폼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족구왕' 우문기 감독과 안재홍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은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즐겨 입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후쿠오카 여행을 갔는데 옷이 땀 냄새가 나서 옷을 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 옷이 시원해 보이더라. 또 기념이 될 것 같더라"고 말했다.
특히 안재홍은 "운동을 잘 못한다. 잘 챙겨보는 친구가 아니다"며 "그런데 옷을 사고 이 팀에 이대호 선수가 있는 걸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재홍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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