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이 끝난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가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미방송 장면들이 공개돼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강하늘의 깜짝 합류에 대해 정우는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강하늘은 제작진에게 납치당해 아이슬란드로 떠나던 당시를 상기하며 "방금 전까지만 해도 영화제에 있다가 갑자기 비행기를 타게 되니 당황하기도 했지만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흥분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공개되지 않았던 강하늘의 '여행유식자'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포스톤즈 중 여행 경험이 가장 많은 강하늘은 아이슬란드 여행 마지막 날 레이캬비크를 홀로 거닐며 여행에 대한 풍부한 상식을 뽐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여행이 끝난 후 조정석은 "부족했던 20대 시절을 지나 이제는 함께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오게 돼 기뻤다. 내가 잠깐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진심을 전하는 한편, "여행을 가겠다고 마음만 먹고 실행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힐링을 느끼고 가슴 속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깨달았다. 여행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어렸을 때는 형들에게 다가가기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번 여행이 끝나고 형들이 더 좋아졌다. 여행 전 보다 훨씬 더 친해진 것 같다"며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정우는 "혼란스럽고 한없이 약하던 스무살 시절에 서로를 보듬어 주던 기억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해 의미가 남달랐다"며 이들의 따뜻한 우정을 전했다. 정상훈도 힘든 시절을 함께 버티던 친구들의 소중함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다음주 19일(금) 밤 9시 45분에는 tvN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4인방이 아프리카로 떠난 청춘 여행기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방송돼 '꽃보다 청춘'의 재미와 감동을 이어간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