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를 꺾었다.
NC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연습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NC는 2-0으로 앞서던 7회초 김성욱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투수 이민호도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에 공헌했다. 선발로 나선 이태양도 2이닝 무실점으로 잘던졌다.
한편, 니혼햄의 '괴물투수' 오타니는 이날 경기 투수가 아닌 타자로 출전했다. 5타수 2안타를 때려냈는데, 이민호에게는 삼진을 당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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